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슬림9, '베이직 웨이브 세트' 선보여

입력 2021. 10. 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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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앤컬쳐는 자사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슬림9이 무봉제·노와이어 속옷 제품에도 다양한 디자인이 필요하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편예라인에 '베이직웨이브' 세트를 선보인다.

맹서현 대표는 "슬림9은 몸에 바로 닿는 제품인 만큼 국내, 해외 프리미엄 주문 생산으로 퀄리티 높은 제품을 만들고 있다. '고객 집착'을 계속하며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들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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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기자] 커뮤니케이션앤컬쳐는 자사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슬림9이 무봉제·노와이어 속옷 제품에도 다양한 디자인이 필요하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편예라인에 '베이직웨이브' 세트를 선보인다.

슬림9은 ‘내 몸 긍정주의(보디 포지티브)’를 표방하는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로, 그간 불편한 속옷으로부터 고통받았던 여성들을 해방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편안함에 집중한 ‘편해라인’, 편안함에 예쁜 디자인과 볼륨감까지 신경 쓴 ‘편예라인’ 두 가지 큰 축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선보인 편예라인 ‘베이직 웨이브’ 세트는 올리브카키와 코랄브라운 두 가지 컬러로, 베이지가 배색된 웨이브 라인이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한다.

브라는 와이어가 없는 심리스 제품이며 원단 사이의 봉제선이 없는 열 접착 공법으로 제작해 착용 시 몸에 배기거나 걸리는 부분 없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히든 후크 형태라 속옷 라인이 보이지 않도록 커버업도 가능하며 특히 브라 패드의 사이드 부분을 단계적으로 채워주는 소프트 볼륨 몰드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선사한다.

팬티 제품 또한 부드러운 프리컷 원단으로 재봉선이 없어 라인이 드러나지 않고 몸에 가볍게 밀착된다. 단처리 부분에 2중 밴딩 접착으로 늘어남과 말림 현상을 최소화했으며 민감한 부분에 닿는 클러치는 100% 면 원단으로 처리해 편안함을 더했다.

슬림9은 '고객집착'과 '데이터 기반'이라는 브랜드 방향성을 기반으로 고객 설문조사를 통해 신제품을 개발하여 선보이고 있다. 올해 총 6,000여 명 구매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57%의 고객이 속옷을 구매 시 '제품의 소재(오가닉, 웜, 쿨 등)'를 중요한 요소로 선택하고, 22% 고객이 ‘개성이 드러나는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또한 기대하는 점에 대한 질문에도 과반수가 더 다양한 무봉제(심리스), 노와이어 제품을 원한다고 답했다. 이런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100% 면 원단 클러치 부분, 심리스/노와이어로 편안하면서 예쁜 디자인을 갖춘 편예라인의 ‘베이직 웨이브’ 제품을 출시하게 된 것이다.

맹서현 대표는 “슬림9은 몸에 바로 닿는 제품인 만큼 국내, 해외 프리미엄 주문 생산으로 퀄리티 높은 제품을 만들고 있다. ‘고객 집착’을 계속하며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들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슬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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