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커플옷 입고 골프 라운딩..취미생활도 알콩달콩

[뉴스엔 송오정 기자]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유했다.

10월 21일 소이현은 인스타그램에 "10월...♥"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인교진과 필드에선 모습이다. 두 사람은 골프웨어를 커플 시밀러룩으로 맞춰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부부애를 자랑했다. 두 사람의 해맑은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은 "젤 이쁘고 사랑스러운 부부 최고", "스위트 커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소이현은 현재 KBS 2TV 드라마 '빨강 구두', IHQ 예능 '언니가 쏜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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