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의 집 기대 부탁" 김지훈, 글로벌 스타 박해수와 단짝

김노을 입력 2021. 10. 2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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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 박해수가 단짝 모먼트를 과시했다.

사진에는 김지훈과 박해수가 다정히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훈과 박해수는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한국판에 출연한다.

김지훈은 덴버, 박해수는 베를린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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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김지훈, 박해수가 단짝 모먼트를 과시했다.

김지훈은 10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징어의 집. 많은 기대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지훈과 박해수가 다정히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에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친분을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김지훈과 박해수는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한국판에 출연한다. 김지훈은 덴버, 박해수는 베를린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한편 박해수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적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김지훈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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