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회사채 수요예측서 2배 이상 자금 몰려

입력 2021. 10. 21. 16: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00억 모집에 110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LF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모집물량의 2배 이상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F는 3년물로 500억원 모집에 11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LF는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2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10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LF는 이달 29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number2@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