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아름다운 호텔서 호캉스 "딱 내 취향"
김소연 2021. 10. 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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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진주에 이렇게 분위기 있는 호텔이 있다니. 딱 내 취향"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풍스러운 호텔 내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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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진주에 이렇게 분위기 있는 호텔이 있다니. 딱 내 취향"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풍스러운 호텔 내부가 담겼다. 창 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자연 풍광이 아름답다. 특히 통창으로 탁트인 전망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홍석천은 "빈티지하고 레트로 한 걸 좋아하는 나는 시간이 만든 아름다움을 광적으로 좋아한다. 그래서 히스토리가 있는 컨텐츠들을 좋아한다. 오래됐지만 그것이 더 다름을 만들어주는 매력 있는 공간. 거기에 창밖으로 펼쳐진 진양호의 아름다움.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은 이길수가 없다. 밤 풍경 아침 전망. 오랜만의 힐링이다. 천연암반수에 반신욕은 덤 ㅎㅎㅎ 보석 발견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홍석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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