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양미라, 172cm·52kg 황금비율 '서호맘' [TEN★]
노규민 2021. 10. 21. 16:40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깨끗한 피부와 황금비율을 과시했다.
양미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양미라는 화장품을 바르며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40세 나이에도 탄력있는 얼굴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영상에서 양미라는 트임 스커트를 입고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172cm, 52kg의 황금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미라는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서호 군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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