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무릎 부상에도 못말리는 운동 열정.."이제 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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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부상에도 운동 의지를 불태웠다.
한혜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이제 진짜 운동 좀 제대로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완벽한 운동복 차림을 한 한혜진에게서 무릎 부상을 극복하려는 열정이 엿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모델 이현이는 "(한혜진이) 오랫동안 무대 생활을 하면서 무릎이 진짜 안 좋다. 저희 연습할 때도 무릎에 물이 차기도 하고 발목도 안 좋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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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이제 진짜 운동 좀 제대로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체육관에서 짐볼 위에 앉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완벽한 운동복 차림을 한 한혜진에게서 무릎 부상을 극복하려는 열정이 엿보인다.
한혜진은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 출연해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모델 이현이는 "(한혜진이) 오랫동안 무대 생활을 하면서 무릎이 진짜 안 좋다. 저희 연습할 때도 무릎에 물이 차기도 하고 발목도 안 좋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지수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한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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