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완치' 유태오, 의료진에 감사인사 "입원기간 돌봐줘 감사"

박수인 입력 2021. 10. 21. 16: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태오가 코로나19 완치 소감을 밝혔다.

유태오는 10월 21일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코로나19 완치로 인한 퇴원 소식을 알렸다.

유태오는 지난 10월 1일 미국에서 영화 촬영을 마친 후 귀국해 받은 재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1일 "유태오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오늘 오후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유태오가 코로나19 완치 소감을 밝혔다.

유태오는 10월 21일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코로나19 완치로 인한 퇴원 소식을 알렸다.

유태오는 입원 기간 동안 자신을 돌봐준 의료진 이름이 적힌 사진과 함께 "드디어 퇴실. 17일 동안 저를 돌봐주신 간호사분들 그리고 의사 선생님들 정말로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유태오는 지난 10월 1일 미국에서 영화 촬영을 마친 후 귀국해 받은 재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1일 "유태오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오늘 오후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태오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