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울주군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비 99억원 확보 등

유재형 입력 2021. 10. 21.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 울주군은 2022년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비로 99억 7300만원(국비 70%, 시비 15%, 군비 15%)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가운데 언양읍성 복원정비사업 예산은 토지보상비 74억원을 포함해 관아 복원을 위한 원형고증 및 기본 계획 수립, 동서문지 성벽 보수 등 80억원이다.

1966년 문화재 지정 이후 그동안 소요 예산 미확보로 더디게 추진된 언양읍성 복원·정비사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오는 10월2일 언양읍성 남문 '영화루' 준공식을 개최한다.(사진= 울산 울주군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2022년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비로 99억 7300만원(국비 70%, 시비 15%, 군비 15%)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가운데 언양읍성 복원정비사업 예산은 토지보상비 74억원을 포함해 관아 복원을 위한 원형고증 및 기본 계획 수립, 동서문지 성벽 보수 등 80억원이다.

1966년 문화재 지정 이후 그동안 소요 예산 미확보로 더디게 추진된 언양읍성 복원·정비사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20년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해제(일몰제)로 공원구역에서 해제된 읍성 내 사유지의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와 체계적인 도시관리계획 방안 마련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1 동남권 기술장터’ 성황리에 종료

울산테크노파크(원장 권수용)는 부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개최한 ‘2021 동남권 기술장터’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술장터란 연구기관과 대학에서 개발한 기술을 필요한 중소·중견 기업에 소개하고, 원활한 기술이전 및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행사이다.

2019년부터 부산·울산·경남이 함께 동남권 기술장터를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으며, 2019년 경남, 2020년 부산에 이어 올해는 울산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27개 대학과 8개 정부 출연 연구기관, 4개 대기업 등이 보유한 1300여 개의 우수기술 이전을 위한 1대 1 기술매칭 상담회를 중심으로 전문가 초청 강연, 사업설명회, 기술사업화 및 수출 상담, 창업기업IR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40여 개 대학 및 기관이 현장에 참가해 사전 접수된 기업과 1대 1 기술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코로나19로 참석하지 못한 기관과 기업을 위한 별도의 화상 상담 부스가 마련돼 약 80건의 기술상담이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