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

이지연 입력 2021. 10. 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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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21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열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다.

달서구는 지난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다.

이태훈 구청장은 "아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가 살기 좋은 도시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결실로 대구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아 선포식을 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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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 6월 인증, 아동친화 7개 영역 29개 세부사업 추진 계획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달서구가 21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열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잘 실현하는 도시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유럽에서 시작해 동아시아, 남아메리카 등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어린이들이 아동권리헌장을 낭독하고 이태훈 구청장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 지역 어린이집 원생 등 참석자들이 아동들의 꿈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축하 퍼포먼스를 함께했다.

달서구는 지난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다.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생활환경 ▲행정영역 등 아동친화 7개 영역 29개 전략사업 정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구는 올해부터 '놀이터 같은 도시, 친구 같은 달서구'를 슬로건으로 4개년 계획을 세웠다.

달서아이꿈센터와 청소년 문화의집 및 별빛 과학관 건립 등 전용공간 마련을 비롯해 옐로카펫이나 가방 안전 덮개 등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시설물 설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구청장은 "아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가 살기 좋은 도시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결실로 대구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아 선포식을 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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