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안북도 소년단야영소' 준공
권오균 입력 2021. 10. 21. 16:32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평안북도 피현군 삼교천 기슭에 건설된 '평안북도 소년단야영소' 준공식이 지난 20일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야영소에는 야영각과 식당, 다기능회관, 종합지식보급실 등이 갖추어져 있다고 전했다. 2021.10.2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 ☞ 강원 화천 파로호 선착장서 30대 남매 숨진 채…
- ☞ 이다영, 그리스 데뷔전서 수훈 인터뷰…"도와준 팀원 감사"
- ☞ '낙태 종용' 폭로 김선호 전 연인, 신상유포·신변위협 피해
- ☞ 이재명 책상에 발 올리고 엄지척…'조폭이냐, 영어강사냐'
- ☞ "백신 맞고 디스크 파열"…80여명 눈물의 호소
- ☞ "저는 아동학대 생존자"…'가십걸' 패리스 힐튼의 폭로
- ☞ 대낮 만취 음주운전 개그맨 설명근 결국 검찰로
- ☞ 최강 美해군?…소방버튼 못 눌러 1조원 군함 홀랑 태웠다
- ☞ '생수병 사건' 용의자는 숨진 직원…독극물 마신 듯
- ☞ 말레이 9자녀 둔 싱글맘, 마약소지로 사형선고…찬반 논쟁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등래퍼2' 윤병호 징역 4년…펜타닐·대마 흡연 혐의
- 서울 은평구 재개발 현장서 유골 30여구 발견
- "바이든, 러에 '우크라 영토 20% 줄테니 종전하자' 제안"
- 2m 높이 '돈탑' 쌓아 놓고 111억원 보너스 쐈다
- 투신 시도 여성 구조 50분 만에 재투신…경찰 대응 두고 논란
- "성폭행 친오빠와 한집에"…가해자 지목된 20대 2심도 무죄
- '깐부' 오영수 첫 재판 "손잡은 건 있지만…추행은 안 했다"
- 바이포엠 "심은하 가짜 에이전트에 속아…대역과 통화까지"
- '73만 원' 미개봉 1세대 아이폰 경매에…예상가 6천만원
- 중국서 빵 사먹은 초등생 독극물 중독 사망…생산업체 8명 체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