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요즘 제일 잘 나가는 대세 벽돌

매거진 입력 2021. 10. 21. 16:30 수정 2021. 10. 2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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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탐구 | 왜, 다시 벽돌인가?_ 2편

국내 벽돌 회사들에게 요즘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에 대해 물었다. 그렇게 모은 총 12개의 벽돌과 시공 사례들.



proposer 01  
한대곤
㈜삼한C1 전무

기본적인 점토벽돌의 치수 안정성을 최우선에 두고 벽돌을 생산한다. 플라이 애시 같은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강도가 높다는 평판이다. 오차율이 적어 시공자들이 특히 선호한다. www.ebrick.co.kr

추천① | 고토미S


ⓒ류인근

고토미 시리즈는 이름 그대로 예스러운 흙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제품으로, 마치 흙을 발라 놓은 듯한 표면 질감을 갖고 있다.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깊은 음영을 만들어 건축물의 외관을 다채롭게 한다.  
* SH1101 고토미S 240×90×57(㎜) | 디자인밴드요앞 제플린


추천② | 블렌드C


블렌드 시리즈의 다섯 번째 신제품으로, 특유의 거친 표면에 세상의 풍파를 오롯이 이겨낸 강인함과 곱게 나이든 부드러운 느낌이 공존한다. 색상 또한 세련되면서도 무게감을 주어 건물에 안정감을 더해준다.  
* SH1205 블렌드C 190×90×57(㎜) 290×90×48(㎜) 290×90×150(㎜) | SIE건축사사무소 윤슬빌딩


추천③ | 블랙미장


전통적인 방식인 흙과 불만으로 만들어 낸 검은색 벽돌. 무채색이 가진 모던함이 도시와도 잘 어울린다. 유리, 목재, 석재, 철재 등 다양한 재료와 조화가 좋고, 치수 오차가 적고 압축 강도가 높아 건물의 내구성을 높인다.  
* SH3237 블랙미장 190×90×57(㎜) | ㈜와이즈건축사사무소 뮤엠사옥





proposer 02  
민대홍
청화요업㈜ 대표이사

일반 점토벽돌뿐 아니라 현대적인 고벽돌, 와이드 벽돌, 롱 벽돌 등 다양하고 새로운 벽돌로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연구 개발에 투자하고 젊은 감각으로 무장한 전시장을 운영하는 등 소비자와의 접점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 www.bricko.co.kr

추천① | 브릭코 FR90


무게감 있는 레드 컬러와 내추럴한 표면 질감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서유럽 국가의 핸드몰드 벽돌(Hand-Moulded Brick)을 연상케 한다. 표준 사이즈 벽돌과 달리 슬림한 형태로 건축물에 세련미를 부여한다. 어두운 색 줄눈을 시공하면 벽돌 고유의 컬러를 더 강조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 브릭코 FR90 내츄럴 290×90×48(㎜) | 용인 상현동 본누벨 베이커리


추천② | 로지나(ROSINA)


벨기에산 벽돌로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강렬하고 우아한 레드 컬러를 베이스로 오렌지레드, 바이올렛 색상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서로 다른 질감을 가진 벽돌을 통해 더욱 입체감 있고 멋스러운 외관을 연출할 수 있다.    
* ROSINA 215×100×65(㎜) GJARCHITECTURE | 파주 서패동 개인주택


추천③ | 파노라마 파라오 브론즈


피라미드로부터 영감을 받은 아름답고 독특한 라인 패턴에 은은하게 빛나는 골드 컬러를 더한 제품이다. 길고 얇은 롱사이즈로 더욱 와이드하고 도시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어두운 줄눈을 사용하면 중후한 무게감을 강조할 수 있고, 밝은 줄눈은 화사한 느낌을 낸다.  
* 파노라마 파라오 골드 340×90×48(㎜) | 대전 도안동 상가주택





proposer 03  
김경래
㈜상산쎄라믹 영업총괄이사

강렬하고 레트로한 붉은 점토벽돌이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환호를 받고 있다. 여기에 네 가지 톤이 다른 전벽돌 또한 최근 유행하는 모노톤 건축물에 적합하다. www.ssbr.kr

추천① | 회색 전벽돌


무채색을 표현하는 전벽돌 시리즈 중 극단적 명도 대비 대신 마일드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건축물의 다른 외부 소재들과 이질감 없이 융화되며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연회색 전벽돌 190×90×57(㎜) | 건축사사무소 서가 화운원


추천② | 전벽돌


전통 건축물, 문화재 관련 부분에 한정적으로 사용되던 전벽돌이 이제 다양한 영역의 건축물에 적용되고 있다. 어두운 명도와 무채색이 특징인 전벽돌 시리즈는 주위 건축물 대비 시각적으로 강한 임팩트를 준다.
* 전벽돌 미장 190×90×57(㎜) | 황학동 오피스텔


추천③ | 레드


유약벽돌의 유행이 끝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금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뉴트로 스타일의 제품. 기존의 낡은 적벽돌 이미지가 현대 디자이너들에 의해 재해석되고 있는 추세다. 붉은색 벽돌은 고채도의 강렬함을 통해 면에 대한 시각적 대비와 차별적 표현에 능하다.
* 레드 토석, 비정형 파쇄 하프사이즈 190×90×57(㎜) 240×90×57(㎜) | 스튜디오베이스 롤리폴리꼬또





proposer 04
조백일
㈜공간세라믹 회장

점토벽돌인 아리아 · 앙코르 등의 라인업 외에도 인테리어용 타일벽돌, 조립식 내진벽돌 등 특별한 제품을 꾸준히 개발해 왔다. 미니 사이즈 벽돌과 함께 최근에는 인기 모델 테네로와인의 롱 버전도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www.ggceramic.com

추천① | 앙코르


적벽돌에 흑빛의 환이 포인트로 들어간 제품으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후가공 처리를 통해 내오염성을 높였으며, 유러피안 스타일로 회색이나 비둘기색 줄눈과 조화가 좋다.
* 앙코르 205×90×76(㎜) | 하남 근린생활시설


추천② | 라이트그레이 틴브릭


요즘 트렌드에 잘 부합하는 모노톤 벽돌로 점토벽돌을 얇게 가공해 타일 형태로 시공하는 제품. 차갑고 차분하면서도 벽돌 특유의 무게감까지 갖고 있어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최근 외장재로도 많이 쓰인다.
* 라이트그레이 230×57×18(㎜)│인테리어 적용 사례


추천③ | 테네로와인


와인의 영롱한 붉은 빛이 한눈에 들어오는 점토벽돌. 어떠한 건물에도 어울리는 컬러로,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다. 제품 선호도가 높아 기존 230 사이즈에 이어서 300 사이즈도 출시되었다.  
* 테네로 와인 300×90×57(㎜)│건축사사무소 엔씨에스랩 고성으뜸바위집


구성_ 편집부

ⓒ월간 전원속의 내집  2021년 10월호 / Vol.272  www.uuj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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