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음악학과 최훈녀 교수, 대한민국예술문화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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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의대학교는 음악학과 최훈녀 교수가 최근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로부터 '제34회 대한민국예술문화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예총은 민간 예술문화 발전과 문화 향유권 확대에 헌신한 예술인들의 공익적 활동과 업적을 평가하고, 그 뜻을 기리고자 대한민국예술문화공로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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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 동의대학교는 음악학과 최훈녀 교수가 최근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로부터 '제34회 대한민국예술문화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예총은 민간 예술문화 발전과 문화 향유권 확대에 헌신한 예술인들의 공익적 활동과 업적을 평가하고, 그 뜻을 기리고자 대한민국예술문화공로상을 시상하고 있다.
최 교수는 프란체스코 비나스(Francesco Vinas) 국제 콩쿠르, 칼 오르프(Carl Orff) 콩쿠르, 슈베르트 콩쿠르 등의 국제적인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예술 가곡 분야에서 탄탄한 연주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독일 등을 중심으로 수차례 콘서트를 가졌다.
특히 섬세하고 다양한 표현으로 작곡가의 의도를 재창조할 수 있는 영감 있는 연주자란 평판을 듣고 있으며, 한국 독일가곡 연구회, 프랑스가곡 연구회, 우리가곡연구회에서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예술가곡뿐만 아니라 고음악, 바흐 칸타타 등 차별화 된 특별한 장르의 음악을 활발히 연주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산독일가곡연구회장을 맡아 독일 가곡의 연주와 번역에 힘쓰고 있으며, 코로나19의 힘든 상황에서도 각색 오페라와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수차례 개최함으로써 관객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최 교수는 "음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위로와 치유의 힘을 전하는 것이 소망이며, 이를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와 소극장 음악회 등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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