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제3회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개최

김정훈 기자 입력 2021. 10. 2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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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경남도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 일대에서 ‘제3회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경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주최하고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추진위원회 등 12개 협회가 주관한다.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는 ‘도시엔 활력을, 지역엔 일자리를’이라는 표어로 정부와 민간기업이 참여해 도시재생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재생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개막식. 경남도 제공

2019년 제1회 인천을 시작으로 2020년 제2회 서울을 거쳐 정기적인 전국 행사로 자리 잡았다. 박람회 주요행사로 도시재생 사례공유 발표대회,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 도시재생 지역대표기업 경진대회, 참가부스 현장평가 등을 진행한다.

또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주민협의체에서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목공예 체험, 천연비누 만들기, 한방연고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체험을 운영하고, 다양한 주제의 발표회도 준비돼 있다.

김정훈 기자 j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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