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분위기 있는 호텔서 힐링 여행..창밖 풍경까지 완벽

송오정 2021. 10. 21. 16: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석천이 진주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10월 21일 홍석천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진주에 이렇게 분위기 있는 호텔이 있다니. 딱 내 취향"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고급스러운 호텔 내부 모습과 창밖으로 보이는 자연 풍경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송오정 기자]

홍석천이 진주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10월 21일 홍석천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진주에 이렇게 분위기 있는 호텔이 있다니. 딱 내 취향"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빈티지하고 레트로 한 걸 좋아하는 나는 시간이 만든 아름다움을 광적으로 좋아한다. 그래서 히스토리가 있는 컨텐츠들을 좋아한다. 오래됐지만 그것이 더 다름을 만들어주는 매력 있는 공간. 거기에 창밖으로 펼쳐진 진양호의 아름다움.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은 이길수가없다. 밤풍경 아침전망. 오랜만의 힐링이다 천연암반수에 반신욕은 덤 ㅎㅎㅎ 보석 발견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엔 고급스러운 호텔 내부 모습과 창밖으로 보이는 자연 풍경이 담겼다.

한편 홍석천은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한다.

(사진= 홍석천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