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농식품부 곤충산업화 지원에 남원 '흙농'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도는 2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2년도 곤충산업화지원' 사업에 남원시에 소재한 ㈜흙농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곤충산업화지원에는 총 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된다.
㈜흙농과 지리산식용곤충사육회로 구성된 남원시 조직화단체에 곤충 자동화 생산 및 가공시설, 보관시설 등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곤충 대량 생산체계와 계열화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곤충산업. /© News1 DB](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1/NEWS1/20211021161938659ykjo.jpg)
(전주=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도는 2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2년도 곤충산업화지원' 사업에 남원시에 소재한 ㈜흙농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곤충산업화지원에는 총 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된다. ㈜흙농과 지리산식용곤충사육회로 구성된 남원시 조직화단체에 곤충 자동화 생산 및 가공시설, 보관시설 등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곤충 대량 생산체계와 계열화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최근 곤충 시장이 열기를 띠면서 수많은 기업이 여러 농가에서 곤충을 수매해 사용했으나, 농가별로 먹이나 사육 방법이 상이해 동일한 품질의 곤충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전북도는 이번 사업으로 동일한 곤충 사육 기반을 구축, 균일한 제품 생산과 가공을 통한 대량 생산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생산 농가 소득 증대와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실제 전북도는 곤충 산업의 내실화를 위해 유용곤충 사육사업(4억원)을 통해 현대화 사육 장비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유용곤충 가공유통지원(5억원)으로 곤충 가공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곤충산업화지원 공모 선정으로 곤충의 생산과 유통을 견인하는 전·후방 연계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곤충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통한 삼락농정의 완성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letswin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남경주, 11살 연하 아내에게 끔찍한 애처가…뮤지컬 업계 발칵 뒤집혔다"
- 엄마 생전 '여보'라 부르던 남성…"9년 교제는 '사실혼', 집 절반 내놔"
- "아침 6시 반 믹서기 소리에 깬다"…엘베에 붙은 안내문 괜찮습니까?
- 하이닉스 직원이 전한 내부 분위기…"워라밸? 생각 안 나지만, 얼굴엔 미소"
- 인플루언서와 모텔 간 남편, '위치 앱' 포착…상간소 내자 되레 협박죄 위협
- "WBC '점수 조작' 죄송합니다"…韓 떡볶이 업체 대만서 '굴욕 마케팅' 논란[영상]
- 생후 60일 딸 두고 떠난 아빠…수면 중 두통 뇌사, 5명에 새 삶 선물
- "누드 비치 아닌데 왜 다 벗어!"…나체족 몰리는 이곳, 주민들 기겁[영상]
- "오은영 만났지만 결국 이혼"…'국민 불륜남' 홍승범, 7살 연하와 2년 동거
- "배달 늦어 짜장면 불어 터졌잖아"…중국집 찾아 와 목 조르고 박치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