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쌍용차 우협 '에디슨모터스', 사업성 확인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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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KDB산업은행(이하 산은) 회장이 쌍용자동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전기버스 전문기업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선정된 것과 관련, "(쌍용차가) 원만한 정상화가 되길 기대하고,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 회장은 "에디슨모터스의 자금조달과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정한 수준의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지만 사업성 판단이 되지 않은 시점에선 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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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KDB산업은행(이하 산은) 회장이 쌍용자동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전기버스 전문기업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선정된 것과 관련, "(쌍용차가) 원만한 정상화가 되길 기대하고,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쌍용차 정상화를 위한 금융지원 전제조건으로 실현가능한 사업성 등이 확인돼야 한다는 점도 다시한번 강조했다.
이 회장은 21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부문 종합 국정감사에서 '쌍용차 정상화를 위한 적극적 대책을 강구해달라'는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처럼 답했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전날 쌍용차가 법원에 보고한 내용을 기반으로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에디슨모터스의 자금조달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여전하다. 쌍용차의 공익채권 등 부채가 7000억원에 달하는 데다 전기차 사업 추진 등 경영정상화를 위해선 매년 수천억원의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이 회장은 "에디슨모터스의 자금조달과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정한 수준의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지만 사업성 판단이 되지 않은 시점에선 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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