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임기 200일 남겨두고 참모에게 떡 돌려

2021. 10. 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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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임기 200일을 남겨두고 참모들에게 떡을 돌렸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SNS를 통해 "오늘 아침 회의에서는 떡을 주셨다"며 "앞으로 남은 200일 동안 더욱 힘을 내자"는 문 대통령의 말을 전했다.

박 수석은 "남은 200일 말년 없는 정부 운명대로 따박따박 뚜벅두벅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국민께서도 조금만 더 힘을 내 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임기는 2022년 5월 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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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1일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 수석 SNS 캡쳐]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임기 200일을 남겨두고 참모들에게 떡을 돌렸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SNS를 통해 "오늘 아침 회의에서는 떡을 주셨다"며 ”앞으로 남은 200일 동안 더욱 힘을 내자“는 문 대통령의 말을 전했다.

박 수석은 “남은 200일 말년 없는 정부 운명대로 따박따박 뚜벅두벅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국민께서도 조금만 더 힘을 내 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임기는 2022년 5월 9일까지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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