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톱으로 발 써는 듯한 고통 극복했나 "이제 진짜 제대로"

김노을 2021. 10. 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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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무릎 부상을 극복하고 운동에 매진한다.

한혜진은 10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제 진짜 운동 좀 제대로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혜진은 꾸준한 식단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끈다.

앞서 한혜진은 출연 중이던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FC 구척장신 주장으로 활약했으나 무릎 부상으로 인해 시즌2 불참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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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모델 한혜진이 무릎 부상을 극복하고 운동에 매진한다.

한혜진은 10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제 진짜 운동 좀 제대로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헬스장 거울에 비친 자신을 촬영하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혜진은 꾸준한 식단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끈다. 편안한 차림에도 스타일리시한 자태가 돋보인다.

앞서 한혜진은 출연 중이던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FC 구척장신 주장으로 활약했으나 무릎 부상으로 인해 시즌2 불참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이현이는 "(한혜진이) 아프긴 많이 아픈 것 같더라. 오죽하면 누가 톱으로 발을 써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사진=한혜진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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