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아이온 클래식', 신규 서버 사전 캐릭터 생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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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PC MMORPG '아이온'의 신규 클래식 서버 '마르쿠탄' 추가에 앞서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1월 10일 클래식 서버 2.0 업데이트 적용과 함께 신규 서버 '마르쿠탄'을 추가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2.0 업데이트 사전예약도 진행 중이다.
2.0 업데이트는 최대 레벨 55 확장, 신규 스킬과 추가 스티그마 도입, 용계 필드 레이드, 신규 인스턴스 던전 추가 등의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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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PC MMORPG ‘아이온’의 신규 클래식 서버 ‘마르쿠탄’ 추가에 앞서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1월 10일 클래식 서버 2.0 업데이트 적용과 함께 신규 서버 ‘마르쿠탄’을 추가할 예정이다. 사전 캐릭터 생성은 11월 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검은구름 무역단의 날개깃 S301’ 아이템이 제공된다.
엔씨소프트는 2.0 업데이트 사전예약도 진행 중이다. 11월 10일 오전 5시까지 신청한 이용자에게 ‘루드라 펫’을 제공한다.
2.0 업데이트는 최대 레벨 55 확장, 신규 스킬과 추가 스티그마 도입, 용계 필드 레이드, 신규 인스턴스 던전 추가 등의 내용을 담았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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