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맘' 황신영, 출산 후 "현재 81.7kg, 출산 전 71kg..10kg 빼야" [TEN★]

김지원 2021. 10. 2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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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황신영이 출산 후 몸무게가 81.7kg임을 밝혔다.

황신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현재 몸무게가 81.7kg. 출산 전 몸무게 71kg! 10kg은 내가 직접 빼야하는 살'이라고 글을 올렸다. 영상에서 황신영은 몸무게를 재고 있다.  체중계에는 81.7kg라고 결과가 나왔다. 출산 후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황신영이 어떤 다이어트를 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황신영은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2017년 결혼했으며, 최근 세 쌍둥이 안아서, 안아준, 안아영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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