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국감] 방문규 "호황기 조선업 지속 지원 노력"

연지안 2021. 10. 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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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호황과 관련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은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최근 조선업 수주가 많아 좋은 소식이며 선박금융이나 조선지원 등으로 이번 기회로 선가를 올려 수주가 늘어가는 이익이 조선업에 흘러가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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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한국은행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조선업 호황과 관련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은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최근 조선업 수주가 많아 좋은 소식이며 선박금융이나 조선지원 등으로 이번 기회로 선가를 올려 수주가 늘어가는 이익이 조선업에 흘러가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조선업 유동성 지원에 대비해 수출입은행 등이 마이너스통장 형식으로 지원중인 사항에 대해서도 "최종 만기가 2023년 3월로 연말에 만기를 재설정한다"며 지속 지원에 동의했다.

이어 중소조선사의 주52시간 근무제와 관련해서도 예외 허용을 논의키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주 52시간 근무제 틀을 흔들기는 적절하지 않지만 특별연장근로도 탄력적으로 운용중이고 조선중소업체들이 기존 예외제도도 활발하게 운영을 부탁한다"며 "관련해 고용부가 적극 지원한다는 입장이며 기재부도 현장에서 그런 애로를 협력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외 허용에 대해 각별히 고용부와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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