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시교육청, 무상급식 단가 200~300원 인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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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시교육청이 초·중·고교 무상급식 단가를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21일 시교육청에서 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무상급식 단가 인상, 학교다목적 체육관 건립, 마을교육공통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 총 16개 안건에 대해 협의했다.
우선 10개소 건립을 추진 중인 학교다목적체육관은 교육청과 시가 각각 7대 3으로 건립비를 부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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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시와 시교육청이 초·중·고교 무상급식 단가를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21일 시교육청에서 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무상급식 단가 인상, 학교다목적 체육관 건립, 마을교육공통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 총 16개 안건에 대해 협의했다.
협의에 따라 지역 초중고교 무상급식 단가를 초등학교 3500원, 고등학교 4600원으로 각각 200원 인상, 중학교는 4300원으로 300원 인상할 계획이다.
우선 10개소 건립을 추진 중인 학교다목적체육관은 교육청과 시가 각각 7대 3으로 건립비를 부담하기로 했다.
이밖에 양 기관은 학교폭력 예방 등을 위한 초중고 및 특수학교 전체에 배움터 지킴이 배치, 공공형 학력인정시설 대전시립중고 직원 보수 현실화, 학교체육시설 개방 등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안전하고 차별없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대전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소통과 협력으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학생과 시민이 행복한 대전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guse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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