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제229회 임시회 개회..22개 안건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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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의회는 21일 제229회 임시회를 열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2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임시회에선 2021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논산시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논산시장이 제출한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공개 등에 관한 조례안'과 '농촌민박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2개 안건을 심의하게 된다.
구본선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정의 주요 사업 진행 상황을 살피며 한해 마무리를 준비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심도 있는 의정활동을 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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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논산시의회는 21일 제229회 임시회를 열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2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임시회에선 2021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논산시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논산시장이 제출한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공개 등에 관한 조례안'과 '농촌민박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2개 안건을 심의하게 된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각각 박영자 의원과 김만중 의원을 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구본선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정의 주요 사업 진행 상황을 살피며 한해 마무리를 준비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심도 있는 의정활동을 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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