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수자원공사 직원 85억 횡령' 사과하는 박재현 사장
김성진 2021. 10. 21. 15:55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차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직원의 부산 에코델타시티사업 횡령사건과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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