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교육행정협의회'..무상급식 단가인상 등 합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교육청은 21일 청사에서 대전시와 함께 지역인재육성 및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공동의장인 허태정 대전시장과 설동호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중·고교 무상급식 단가인상, 학교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 등 교육 공공성 강화 및 교육수요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현안들을 논의했다.
시교육청 제안 안건은▲무상급식 단가인상 ▲학교다목적 체육관 건립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협력 등 12건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1일 청사에서 대전시와 함께 지역인재육성 및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공동의장인 허태정 대전시장과 설동호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중·고교 무상급식 단가인상, 학교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 등 교육 공공성 강화 및 교육수요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현안들을 논의했다.
시교육청 제안 안건은▲무상급식 단가인상 ▲학교다목적 체육관 건립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협력 등 12건이다. 시 제안 안건은 ▲학력인정 대전시립 중·고 직원보수 현실화 ▲학교체육시설 개방 확대 및 이용절차 개선 등 4건이다.
초중고교 무상급식 단가를 초등 3500원(200원 인상), 중학 4300원(300원 인상), 고교 4600원(200원 인상)으로 인상키로 했다. 또 학교다목적체육관 10개소를 건립하고 분담 비율은 교육청 70%, 시 30%로 합의했다.
대전시립중·고의 안정적인 운영과 직원 처우 개선을 위해 직원 보수를 현실화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방과후 학교체육시설을 적극 개방키로 했다.
허 시장은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안전하고 차별없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대전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설 교육감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급식비 단가인상 등 다양한 교육협력 사업에 협력해주신 시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소통과 협력으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학생과 시민이 행복한 대전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은지, 기상캐스터 시절 '그 사람' 저격 "안 봐서 좋아"
- 이재룡 음주사고 10분 전 CCTV 공개됐다
- '성폭행 혐의' 남경주 불구속 송치에…홍익대 "교수직 인사 조치"
- MC딩동에 머리채 잡힌 女 BJ, 결국 고소 "전치 2주…정신과 상담"
- 문원♥신지, 웨딩 촬영 "애정 어린 염려 잘 알아"
- 우지원 딸, 메기녀로 등장…美 명문대서 미술 전공
- "50평 아파트 드립니다"…유튜버 보겸, 람보르기니 이어 역대급 구독자 이벤트
- '혼전임신' 김지영 "산후조리원 1000만원 너무 비싸…韓 유별나"
- 김정태, 건축학과 교수 아내 공개…오토바이 타고 등장
- '세종문화회관 전시' 박신양, 유명세로 그림 판다? 해명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