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국립공원 탄소중립 협의체, 국립공원 훼손지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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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공공개발 사업 현장 수목을 활용해 국립공원을 복원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탄소중립 협의체'가 기증한 나무 1000그루로 국립공원 훼손지 3700㎡를 복원했다.
이중 제천시를 비롯한 4개 협의체 기관은 공공개발 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나무, 상수리나무 등 1000그루를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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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기 행사 열어 국립공원 훼손지 3700㎡ 복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공공개발 사업 현장 수목을 활용해 국립공원을 복원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탄소중립 협의체'가 기증한 나무 1000그루로 국립공원 훼손지 3700㎡를 복원했다.
지난 8월 발족한 탄소중립 협의체에는 충주시, 제천시, 문경시, 단양군 등 자치단체를 비롯해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충북도로관리사업소 충주지소, 한국전력 충주전력지사, 건국대학교 녹색기술융합학과 등 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중 제천시를 비롯한 4개 협의체 기관은 공공개발 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나무, 상수리나무 등 1000그루를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기증했다.
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지역 주민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열어 국립공원 훼손지를 복원했다.
최승환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월악산국립공원 탄소중립 협의체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두현 제천시 산림공원과 공원녹지팀장은 "앞으로도 계속해 탄소흡수원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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