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서 퇴출된 트럼프, 자체 SNS '트루소셜' 만든다..내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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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등 기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퇴출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체 SNS을 만들어 내달 출시한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은 다음달 자신들이 만든 SNS인 '트루소셜'(TRUE Social)을 일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실리콘 밸리의 빅테크 기업들 횡포에 맞서기 위해 트루소셜과 TM&TG를 설립했다"고 SNS 제작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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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등 기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퇴출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체 SNS을 만들어 내달 출시한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은 다음달 자신들이 만든 SNS인 ‘트루소셜’(TRUE Social)을 일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실리콘 밸리의 빅테크 기업들 횡포에 맞서기 위해 트루소셜과 TM&TG를 설립했다”고 SNS 제작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탈레반이 트위터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전 미국 대통령은 침묵해야 하는 세상”이라며 “우리는 ‘빅테크’에 대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지지자들이 의회에 난입해 폭력행위를 사실상 부추겼다는 이유로 트위터와 페이스북 계정 등이 막히기도 했다.
현재 애플스토어에서 선주문이 가능하며 참여하기 위해서는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대기목록에 이름을 올려야 한다.
트럼프 측은 내년 1분기 정식 서비스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형환 온라인 뉴스 기자 hwan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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