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세종] 핼러윈 분위기 물씬 풍기는 국립세종수목원

이은파 2021. 10. 2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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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열흘 앞둔 21일 국립세종수목원 열대온실을 찾은 탐방객들이 열대식물을 활용한 핼러윈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핼러윈 데이를 맞아 열대식물을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하고 관람객을 맞고 있다.

수목원은 꽃이 특이한 난초과 식물인 파피오페딜룸 헨리아눔, 잎의 색이 어두운 토란 블랙코랄과 같은 무늬가 특이하고 어두운 계열의 다양한 식물을 활용해 핼러윈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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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분위기 물씬 풍기는 국립세종수목원 (세종=연합뉴스) 핼러윈 데이(31일)를 열흘 앞둔 21일 국립세종수목원 열대온실을 찾은 탐방객들이 열대식물을 활용한 핼러윈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21.10.21 [국립세종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핼러윈 데이(31일)를 열흘 앞둔 21일 국립세종수목원 열대온실을 찾은 탐방객들이 열대식물을 활용한 핼러윈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핼러윈 데이를 맞아 열대식물을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하고 관람객을 맞고 있다.

수목원은 꽃이 특이한 난초과 식물인 파피오페딜룸 헨리아눔, 잎의 색이 어두운 토란 블랙코랄과 같은 무늬가 특이하고 어두운 계열의 다양한 식물을 활용해 핼러윈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전시는 다음 달 7일까지 계속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핼러윈 분위기 물씬 풍기는 국립세종수목원 (세종=연합뉴스) 핼러윈 데이(31일)를 열흘 앞둔 21일 국립세종수목원 열대온실을 찾은 탐방객들이 열대식물을 활용한 핼러윈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21.10.21 [국립세종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창오 전시원관리실장은 "핼러윈 전시와 같은 다양한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글=이은파 기자, 사진=국립세종수목원 제공]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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