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맘' 황신영, 104kg→81kg까지 감량 성공 "10kg는 직접 빼야 돼"

서지현 2021. 10. 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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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유튜버 황신영이 세 쌍둥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이에 대해 황신영은 "출산 전 몸무게 71㎏~! 10㎏은 내가 직접 빼야하는 살"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세 쌍둥이 출산 전 104㎏ 몸무게를 인증했던 황신영은 약 23㎏를 감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황신영은 2017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 9월 27일 세 쌍둥이를 출산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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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방송인 겸 유튜버 황신영이 세 쌍둥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10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현재 몸무게 81.7㎏"라는 글을 적었다.

영상 속엔 체중계에 올라서는 황신영의 시선이 담겨있다. 황신영이 체중계에 오르자 숫자는 81.7㎏를 가르켰다.

이에 대해 황신영은 "출산 전 몸무게 71㎏~! 10㎏은 내가 직접 빼야하는 살"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세 쌍둥이 출산 전 104㎏ 몸무게를 인증했던 황신영은 약 23㎏를 감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특히 황신영은 2017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 9월 27일 세 쌍둥이를 출산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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