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둘째 오해 해명 "임테기 아니라 코로나 검사"

김소연 입력 2021. 10. 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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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코로나19 간이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김소영은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거 둘째 테스트인 줄 알고 놀라는 분들 많더라"면서 "방송국 출입 전 코로나 검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소영이 코로나 간이 검사를 한 결과가 담겼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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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코로나19 간이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김소영은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거 둘째 테스트인 줄 알고 놀라는 분들 많더라"면서 "방송국 출입 전 코로나 검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소영이 코로나 간이 검사를 한 결과가 담겼다. 이 사진을 보고 일부 누리꾼들은 외견상 비슷해 임신 테스트기라고 오해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했다. 김소영은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김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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