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 김정임, 집 앞 마실룩에도 살아남은 비율 "잘 좀 챙겨 입을걸"

박정민 2021. 10. 2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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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정임이 근황을 전했다.

김정임은 10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리 포토스팟이 핫할 줄 알았으면.. 잘 좀 챙겨입고 갈 걸 사실 집 앞이라 슬리퍼 신고 갈 뻔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임은 J사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신발, 가방을 구경 중이다.

김정임은 "궁둥이 달라붙는 면스판 면스커트지만 운동화. 가을 가을한 니트지만 운동화! 저 장소엔 별로였지만... 요즘 일상에 넘나 괜찮은 운동화 패션"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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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모델 김정임이 근황을 전했다.

김정임은 10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리 포토스팟이 핫할 줄 알았으면.. 잘 좀 챙겨입고 갈 걸 사실 집 앞이라 슬리퍼 신고 갈 뻔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임은 J사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신발, 가방을 구경 중이다. 운동화를 신어도 돋보이는 각선미와 다리 길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정임은 "궁둥이 달라붙는 면스판 면스커트지만 운동화. 가을 가을한 니트지만 운동화! 저 장소엔 별로였지만... 요즘 일상에 넘나 괜찮은 운동화 패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임은 지난 2004년 야구선수 출신 홍성흔과 결혼 후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사진=김정임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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