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쾌적하게'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확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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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새 단장을 한다.
시민감동특별위원회 17호 과제로 선정된 덕분이다.
이춘희 시장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17호 감동과제는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환경정비 및 두루타 운영개선'"이라며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4개 분야, 10개 해결과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속버스운송조합, 직능단체, 시민들과 함께 쾌적한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유지를 위한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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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지역 주요 교통수단 '두루타' 정차 지역 추가..교통 편의↑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새 단장을 한다. 시민감동특별위원회 17호 과제로 선정된 덕분이다.
시민감동특위는 신도시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생활 속 불편과 문제점을 시민이 공무원, 전문가 등과 소통하면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2월 설치한 기구다.
이춘희 시장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17호 감동과제는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환경정비 및 두루타 운영개선'"이라며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4개 분야, 10개 해결과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터미널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 평탄화를 완료했다"며 "내년에는 주차장 진출입로를 확장하고, 주차장 바닥을 포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고속버스운송조합, 직능단체, 시민들과 함께 쾌적한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유지를 위한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시에 첫 도입된 읍면지역 주요 교통수단인 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 운영에 대한 개선방안도 밝혔다.
이 시장은 "현재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정차 지역을 추가 선정하겠다"고 했다.
2019년 12월부터 운행에 들어간 두루타는 현재 9개 읍면 33개 마을을 누비고 있다.
보충 설명에 나선 최정수 시민감동특위 위원장은 "읍면지역 주요 교통수단인 두루타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류장 추가 설치, 콜센터 연결 지연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 "지난 18일부터 이용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두루타 만족도를 조사하고 있다"면서 "조사결과와 운행 현장 등을 검토해 만남 장소를 추가 선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시민감동특위를 통해 시민 스스로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찾아 해결하는 등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을 실현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uni1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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