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속리산 고지대 휴게소 철거 완료..보현재 등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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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의 속리산국립공원 고지대에 위치한 휴게소 철거가 마무리 돼 생태 복원사업을 진행한다.
21일 국립공원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8월 속리산 고지대에 위치한 휴게소 3곳(전체면적 2880㎡)의 철거를 완료했다.
서정식 자원보전과장은 "휴게소 철거는 생태계 보전과 고지대 탄소 배출원을 철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국립공원 내 탄소 흡수원 확충에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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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보전과 고지대 탄소배출원 철거 의미"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의 속리산국립공원 고지대에 위치한 휴게소 철거가 마무리 돼 생태 복원사업을 진행한다.
21일 국립공원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8월 속리산 고지대에 위치한 휴게소 3곳(전체면적 2880㎡)의 철거를 완료했다.
이후 지역 학생, 자원봉사자와 함께 복원지의 생태계 건강성 향상을 위해 자생식물을 심는 등 생태복원을 진행 중이다.
자연스러운 천이(遷移)를 유도하는 생태계 복원을 추진하고 복원 전·후 과정을 계속해서 살펴볼 예정이다.
탐방객 안전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태양광)를 이용하는 긴급 휴대폰 충전 시설도 설치했다.
복원 대상 3곳은 냉천골 휴게소(해발 820m), 금강골 휴게소(해발 720m), 보현재 휴게소(해발 620m) 등이다.
이 휴게소는 1970년 속리산국립공원 지정 이전인 1968년부터 운영됐다.
고지대 휴게소는 속리산 심층부에 위치해 탐방환경을 저해하고 계곡 오염, 민원발생 등 생태계 훼손의 주범으로 지적받아 왔다.
서정식 자원보전과장은 "휴게소 철거는 생태계 보전과 고지대 탄소 배출원을 철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국립공원 내 탄소 흡수원 확충에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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