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 둔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한주 간 전국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진 가운데, 서울과 인천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는 소폭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42% 상승해 전주(0.36%)보다 상승률이 높았다.
서울(0.24%)과 인천(0.60%)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모두 전주보다 각각 0.09%P, 0.07%P 하락한 것과 대조적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주 간 전국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진 가운데, 서울과 인천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는 소폭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42% 상승해 전주(0.36%)보다 상승률이 높았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도 전주(0.41%)보다 소폭 상승한 0.43%로 집계됐다.
수도권에서는 경기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주(0.41%)보다 0.09%포인트(P) 상승한 0.50%로 조사됐다. 서울(0.24%)과 인천(0.60%)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모두 전주보다 각각 0.09%P, 0.07%P 하락한 것과 대조적이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0.26%로, 전주(0.22%)보다 확대됐다. 수도권에서는 서울과 경기의 전세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서울의 전세가격 상승률은 전주(0.14%)보다 0.04%P 상승한 0.18%로, 경기는 전주(0.26%)보다 0.06%P 상승한 0.32%로 집계됐다.
서울의 25개 자치구 중 전세가격 상승률이 하락한 곳은 없다. 지역별로는 구로구(0.55%), 용산구(0.33%), 동작구(0.31%), 중구(0.30%)의 전세가격 상승률이 높았다.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전주(94.5)보다 하락한 86.1로 나타났다. 매수우위지수가 100보다 낮으면 매수자에 비해 매도자가 많다는 의미다. 경기와 인천의 매수우위지수는 각각 90.8, 108.2로 집계됐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운항중단 길어지나… 대한항공 두바이 현지 체류 승무원 전원 귀국
- 전기차 대신 ESS·전고체·안전…중심 이동한 K배터리 전시장
- “예타 통과 환영”… 18년 표류 위례신사선 본궤도 안착에 집값 ‘들썩’
- 에이티넘인베, 두나무 투자 ‘전설의 펀드’ 청산... 성과보수만 2187억원
- “밥 굶더라도 은은 사라”… 역대급 주가 대폭락 경고한 ‘부자 아빠’
- 반도체 업계는 인재 확보 전쟁 중… TSMC·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규모 인력 수급
- [단독] 삼정KPMG서 3개월 새 회계사 2명 숨져… 과로 주장도
- [넥스트 올다무]② 환승객까지 잡는다… 외국인 체험 공략하는 K백화점
- 분담금 대신 최소 수억원 돌려받는다… 강동 상일동 고급빌라촌 재건축 ‘눈길’
- [100세 과학] 종합 비타민 2년 복용했더니…고령층 ‘신체 나이’ 늦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