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어선 전복 실종자 수색·구조에 역량 집결할 것"

류상현 입력 2021. 10. 21. 15: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도가 지난 20일 독도 북동방 약 91해리 해상에서 전복된 근해통발 어선 '11일진호'와 관련해 21일 오전 지역사고대책본부가 설치된 울진 후포수협에서 상황대책회의를 열었다.

경북도는 이날 상황대책회의에 앞서 20일 울진군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지역사고대책본부를 구성·운영토록 지시했고, 현장상황 관리관도 즉시 파견했다고 밝혔다.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21일 오전 대책본부를 방문해 사고현황 및 수색·구조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동=뉴시스] 21일 울진 후포수협에서 어선전복 관련 현장상황대책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1.10.21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지난 20일 독도 북동방 약 91해리 해상에서 전복된 근해통발 어선 '11일진호'와 관련해 21일 오전 지역사고대책본부가 설치된 울진 후포수협에서 상황대책회의를 열었다.

경북도는 이날 상황대책회의에 앞서 20일 울진군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지역사고대책본부를 구성·운영토록 지시했고, 현장상황 관리관도 즉시 파견했다고 밝혔다.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21일 오전 대책본부를 방문해 사고현황 및 수색·구조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실종자 가족들의 숙소 등 편의제공에 차질 없는 지원을 당부하고, 승선원 가족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수색에 어려움이 많지만 모든 방법을 동원해 실종선원 수색에 총력을 다하고, 수색 인력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며 “실종자 분들이 조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수색·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