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울 아들, 벌써 백일"..11살 연하 남편도 공개

나규원 인턴 2021. 10. 21. 15: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무가 배윤정이 가족 셀카를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21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아들 우는 거 완전 기엽ㅋㅋㅋ 100일 촬영 중이에용 #백일촬영#세식구#아들맘#골드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윤정은 남편과 함께 아들의 백일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이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42세의 나이로 지난 6월 득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안무가 배윤정'.2021.10.21.(사진=배윤정 SN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나규원 인턴 기자 = 안무가 배윤정이 가족 셀카를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21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아들 우는 거 완전 기엽ㅋㅋㅋ 100일 촬영 중이에용 #백일촬영#세식구#아들맘#골드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윤정은 남편과 함께 아들의 백일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이다. 아빠 품에 안긴 2:8 머리가 단정한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42세의 나이로 지난 6월 득남했다. 배윤정은 지난 7월 종영한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 2'에 출연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son51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