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투표 조작됐다"..이라크서 시위 이어져
신윤하 기자 2021. 10. 21. 15:22
(바그다드 AFP=뉴스1) 신윤하 기자 = 20일(현지시간)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인 하시드 알사비의 지지자들이 지난 10일 치러진 총선 투표 결과가 조작됐다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은 지지자들이 시위를 하던 중 저녁 기도를 올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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