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 유비프로틴 지분 53% 취득 결정

지연진 2021. 10. 21. 15:2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바이오플러스는 제3자 배정에 의한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유비프로틴 지분 52.96%(10만5000주)를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차세대 개량형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개량신약 개발 및 사업영역의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