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11살 연하 ♥남편과 아들 100일 촬영..붕어빵 가족이네

서지현 2021. 10. 2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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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아들의 100일 촬영에 돌입했다.

배윤정은 10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아들 우는 거 완전 기엽ㅋㅋㅋ"라는 글을 적었다.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고 있는 배윤정의 아들은 입을 삐쭉거리며 깜찍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올해 6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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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의 100일 촬영에 돌입했다.

배윤정은 10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아들 우는 거 완전 기엽ㅋㅋㅋ"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엔 100일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배윤정-서경환 부부 모습이 담겨있다. 남편 서경환은 아들을 소중하게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훌쩍 큰 배윤정의 아들이 눈길을 끈다.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고 있는 배윤정의 아들은 입을 삐쭉거리며 깜찍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이와 함께 배윤정은 "100일 촬영 중이에요"라는 근황을 전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올해 6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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