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신 외교' 이정표.."100여개국에 2억회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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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100여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약 2억회분을 기부했다고 로이터통신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백악관은 이날 기념 성명을 내고 "오늘 미국은 전 세계 100여국에 2억회분 백신을 성공적으로 기부해 전달했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 정부는 백신 공동구매 국제 프로그램인 코백스(COVAX)를 통해 빈곤 국가 대상 백신 10억회분 이상을 무상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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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미국이 100여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약 2억회분을 기부했다고 로이터통신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백악관은 이날 기념 성명을 내고 "오늘 미국은 전 세계 100여국에 2억회분 백신을 성공적으로 기부해 전달했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백신은 생명을 구하고 생계를 보호하며 현재 감염병으로부터 타격을 받고 있는 경제를 치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정부는 백신 공동구매 국제 프로그램인 코백스(COVAX)를 통해 빈곤 국가 대상 백신 10억회분 이상을 무상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미 정부는 지난 14일 아프리카연합(AU)에 자국산 얀센 백신 1700만회분을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고 내년까지 이같은 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로이터는 빈곤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백신 1차 접종을 채 마치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이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을 시작함에 따라 국제기구를 비롯한 일부 국가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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