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여수 요트 업체 대표
김석훈 2021. 10. 21. 15:07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 웅천 요트선착장 현장 실습 고교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요트업체 대표 황모(48)씨가 21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린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고개를 숙인채 경찰관과 함께 법원을 나오고 있다. 2021.10.21.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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