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한다..'김해연구실' 운영

김상우 입력 2021. 10. 2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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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AI 제조혁신 김해연구실을 통한 김해 미래먹거리 발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I 제조혁신 김해연구실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박사급 연구인력 3명이 상주하며 기술개발사업 기획, 지역기업 연계 ICT 융합 핵심기술개발, 산업체 밀착형 기술지원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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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기술개발사업 기획, 산업체 밀착형 기술지원
기업과 공동 연구개발

김해시청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AI 제조혁신 김해연구실을 통한 김해 미래먹거리 발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I 제조혁신 김해연구실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박사급 연구인력 3명이 상주하며 기술개발사업 기획, 지역기업 연계 ICT 융합 핵심기술개발, 산업체 밀착형 기술지원 등을 하고 있다.

국내 유일 의생명·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인 김해시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코로나19와 연관성이 높은 ‘비대면 의생명·의료기기 산업육성 기반구축’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김해시는 의생명·의료기기 분야 기업 141개소 및 연구소기업 23개소, 국내 유일의 강소연구개발 특구를 바탕으로 의생명·의료기기 사업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나, 의료기기 관련 검사·시험기관 및 의료기기 비임상시험실시기관은 동남권에 전무한 상황이다.

이 사업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병원 내 비대면 진료와 같은 감염병 환자에 대한 진료환경 변화와 자가치료 등 지속가능한 방역체계 마련을 위한 기반구축사업으로,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내에 동남권 의료기기 분야 시험분석·평가센터를 구축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의료분야 인공지능 기술을 지역 기업에 공급하여 인공지능 및 비대면 의료기기 분야 기업 육성을 추진한다.

또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생체정보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 기반구축, 차세대 바이오센서 R&D 플랫폼 구축 사업 등을 기획중이다.

지역기업과 연계하여 ICT 융합 핵심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에어랩의 휴대용 장시간 심전도 모니터 제품화 개발 등 5개 과제로 의료기기, 재난안전, 재활, 디지털치료제 분야 기업체와 공동으로 연구개발 중이다

신세기메디텍, 유니시큐, 디에프아이 등 직접 기업체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체 밀착형 기술지원을 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많은 관내기업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기업 발굴 및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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