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중학교발 10명 추가 확진..5일만에 1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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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경북 영주의 학교 관련 확진자가 닷새 만에 100명을 넘어섰다.
21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고등학생·일반인 각 3명, 초등학생·대학생 각 2명 등 신규 확진자 10명이 추가로 나와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2명으로 늘었다.
영주의 학교 관련 확진자는 지난 17일 중학생 1명이 확진된 후 해당 학교에 대한 전수조사를 한 결과, 18일 20명, 19일 51명, 20일 21명, 이날 추가 확진자 10명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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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뉴스1) 김홍철 기자 =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경북 영주의 학교 관련 확진자가 닷새 만에 100명을 넘어섰다.
21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고등학생·일반인 각 3명, 초등학생·대학생 각 2명 등 신규 확진자 10명이 추가로 나와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2명으로 늘었다.
이날 확진자 중 5명은 19일과 20일 확진자의 가족이다.
영주의 학교 관련 확진자는 지난 17일 중학생 1명이 확진된 후 해당 학교에 대한 전수조사를 한 결과, 18일 20명, 19일 51명, 20일 21명, 이날 추가 확진자 10명 추가됐다.
지역 감염이 잇따르자 영주시는 추가 감염자를 대상으로 긴급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학생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현재 소아청소년 백신접종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있으니 지역 학생을 비롯해 아직까지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백신접종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주에서는 이날 0시 기준 확진자 101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226명이 자가격리된 상태다.
wowco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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