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정호연 "지미 팰런쇼 출연 얼떨떨..열심히 살자고 다짐"

한지수 입력 2021. 10. 21. 1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징어 게임' 정호연이 지미 팰런 쇼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정호연은 지난 7일 방송된 미국 NBC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의 배우들과 함께 출연한 것에 대해 "사실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은 뒤에 선배님들(이정재, 박해수, 위하준)이랑 다시 같이 모이게 된 날이 (쇼에 출연한) 그 날이었다. 신기하고 얼떨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징어 게임’ 정호연이 지미 팰런 쇼 출연 소감을 밝혔다.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20일 ‘정호연이 들려주는 '오징어 게임' 찐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호연은 지난 7일 방송된 미국 NBC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의 배우들과 함께 출연한 것에 대해 “사실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은 뒤에 선배님들(이정재, 박해수, 위하준)이랑 다시 같이 모이게 된 날이 (쇼에 출연한) 그 날이었다. 신기하고 얼떨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호연은 “쇼가 끝나고 나서도 서로 ‘우리 진짜 감사하면서 열심히 살자’고 다짐했다"며 뒷얘기를 들려줬다.

정호연은 또 ‘오징어 게임’ 신드롬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오징어 게임이) 이 세대에 나와서 다행인 점 중 하나가, 전 세계 사람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각자의 플랫폼을 통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생겼다는 것”이라면서 “(대중이)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간다. 그걸 보면서 굉장히 행복했다”며 뿌듯해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은 지난달 17일 공개 이후 한국 외에도 미국, 브라질, 프랑스, 인도, 터키 등 94개국에서 ‘오늘의 Top 10’ 1위, ‘넷플릭스 전 세계 톱 10 TV 프로그램’ 1위를 휩쓸며 K-드라마의 새 기록을 썼다.

[한지수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더블유 코리아 유튜브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타투데이 & star.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