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소식] 김상돈 시장 노인회 교육 참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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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는 21일 김상돈 시장이 아름채 복지관에서 열린 신임 경로당 회장 및 임직원 교육에 참석해 새로 취임한 회장과 임원들에게 인사하고,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각 경로당 회장 및 노인회 지회 임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교육에서 임원의 리더십 증진과 회원과의 소통 능력 강화 등을 강조하고, 살기 좋은 고령 친화 도시 의왕 만들기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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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뉴시스] =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는 21일 김상돈 시장이 아름채 복지관에서 열린 신임 경로당 회장 및 임직원 교육에 참석해 새로 취임한 회장과 임원들에게 인사하고,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각 경로당 회장 및 노인회 지회 임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교육에서 임원의 리더십 증진과 회원과의 소통 능력 강화 등을 강조하고, 살기 좋은 고령 친화 도시 의왕 만들기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 작은 도서관 간담회 개최
경기 의왕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작은 도서관의 발전적인 방향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도서관 협의회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금년도 작은 도서관 활동 소개와 2022년 지원 사업 등을 공유하고, 향후 도서관 개선방안과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의왕시 관내에는 공립 5개소, 사립 30개소 등 총 35개소의 작은 도서관이 운영 중이다.
기존 도서관의 기능뿐만 아니라 한글 축제, 북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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