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가축방역평가 2년 연속 대상 수상

강병서 입력 2021. 10. 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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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는 21일 경북도의 올해 가축방역시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질병 대응, 가축방역 사업 계획, 예찰과 현장점검 등의 가축전염병 방역업무를 평가했다.

최영조 시장은 "앞으로도 선제적인 방역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계속해 가축 질병 '청정 경산'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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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가축방역시책 평가 대상 수상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21일 경북도의 올해 가축방역시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대상을 받았다.

경북도는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질병 대응, 가축방역 사업 계획, 예찰과 현장점검 등의 가축전염병 방역업무를 평가했다.

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양돈농가 방역 시설 설치, 소규모 양돈농가 수매·도태사업 실시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대책으로는 경북 최대의 철새도래지인 금호강변에 CCTV 4대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철새의 이동 상황을 관찰한다.

이동통제초소 2개소를 운영하고 철새도래지 순찰·소독 실시 등 특별방역에 주력하고 있다.

경산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2008년, 구제역은 2011년 이후 미발생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앞으로도 선제적인 방역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계속해 가축 질병 ‘청정 경산’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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