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가 브리핑] 경남도의회 민주당 도의원들 '대선 승리 원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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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의원들은 결의문에서 "우리는 당내 경선 과정에서 각자가 지지하는 후보에 따라 희비가 나누어졌다"며 "하지만 지금부터는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오로지 민주정 재창출이라는 대의를 위해 국민만 바라보고 원팀으로 전진해 나가는 길에 앞장서겠다"고 밝혀.
이어 "대선에 이어 진행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도 합심 단결하겠다"며 "일치단결의 각오로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로 달려가는데 민주당 도의원 모두는 더 낮은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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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이 2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대선 승리 원팀'을 결의.
민주당 도의원들은 결의문에서 "우리는 당내 경선 과정에서 각자가 지지하는 후보에 따라 희비가 나누어졌다"며 "하지만 지금부터는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오로지 민주정 재창출이라는 대의를 위해 국민만 바라보고 원팀으로 전진해 나가는 길에 앞장서겠다"고 밝혀.
이어 "대선에 이어 진행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도 합심 단결하겠다"며 "일치단결의 각오로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로 달려가는데 민주당 도의원 모두는 더 낮은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다짐.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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