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득남' 배윤정, 눈에 넣어도 안아플 子 "100일 촬영, 우는 것도 귀여워♡"

김수현 2021. 10. 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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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남편, 아들과 100일 사진을 찍기 위해 나섰다.

배윤정은 벌써 태어난지 100일을 맞이한 아들을 소중하게 안은 남편과 화목한 세 가족의 모습을 담아냈다.

배윤정은 아이를 출산하고 100일 만에 출산 전 얼굴로 돌아간 모습으로 감탄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42세의 나이로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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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남편, 아들과 100일 사진을 찍기 위해 나섰다.

배윤정은 21일 자신의 SNS에 "울 아들 우는 거 완전 귀엽"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100일 촬영 중이에용! 백일 촬영 세 식구"라고 덧붙였다.

배윤정은 벌써 태어난지 100일을 맞이한 아들을 소중하게 안은 남편과 화목한 세 가족의 모습을 담아냈다.

배윤정은 아이를 출산하고 100일 만에 출산 전 얼굴로 돌아간 모습으로 감탄을 안기기도 했다.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세 사람의 셀카는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42세의 나이로 아들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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