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청초호서 50대 남성 물에 빠져..의식 불명
이종재 기자 2021. 10. 21.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오전 11시21분쯤 강원 속초항 청초호에 빠진 A씨(55‧속초)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나 의식불명 상태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속초항 청초호 내 계류장에 사람이 물에 빠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오전 11시25분쯤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조당시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21일 오전 11시21분쯤 강원 속초항 청초호에 빠진 A씨(55‧속초)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나 의식불명 상태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속초항 청초호 내 계류장에 사람이 물에 빠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받은 해경은 구조대와 연안구조정 등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A씨는 오전 11시25분쯤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조당시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3세 고현정, 핫팬츠에 부츠…MZ세대 뺨치는 힙한 패션 [N샷]
- 홍준표 "의사는 공인"…임현택 "돼지 발정제로 성범죄 가담한 사람이"
- 캔맥주 따자 콧물 같은 점액질 '질질'…"제조사, 그냥 버리라더라"
- 조국 "국민의힘 대표로 한동훈? 땡큐, 너무 기다려진다…설마 나를 입틀막"
- 줄리엔강, 장모 앞에서 ♥제이제이와 초밀착 스킨십…"미국서도 안 그런다"
- 오윤아 "갑상선암, 화병때문이라는 말 듣고 이혼 결심했다"
- "저출산 맞냐 X발, 교통사고 나라" 키즈카페 직원 막말에 학부모 '충격'
- EXID 엘리, 비키니 몸매 과시…구릿빛 피부로 더한 섹시미 [N샷]
- '연기 복귀 무산' 김새론, 밝은 모습 근황 눈길…차에서 셀카 [N샷]
- 김희애, 제주도서도 우아·시크한 일상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N샷]